학교소개

드로잉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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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    장:  양진아 (서양화가)
    주    제:  드로잉의 갓(God)! 누드드로잉
    기    간:  기간 : 제1강(9월 5일, 수),제2강(10월 10일, 수),제3강(11월 7일, 수)(총 3강)/시간:저녁 7시30분~ 9시 30분
    참가비:  15만원

강의계획

드로잉의 갓(God)! 누드드로잉
2018년 9-11월 ‘쉬엄쉬엄’ 드로잉학교


드로잉학교(교장 양진아, 서양화가)가 오는 가을학기, 9~11월 총3강의 <드로잉의 갓 누드드로잉> 강좌를 엽니다. 강의를 준비하는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얘기를 들어봅니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막상 손끝으로 표현하려면 가장 어려운 것이 인체입니다. 각자가 평소에 머릿속으로 생각만 했던 인체와 본인의 주의력과 관찰력으로 재구성한 형상은 전혀 다른 차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표현의 노력에 따라 인체드로잉은 다양한 깊이와 생동감을 가진다는 것을 연습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깨달음이 작가적 또는 창의적 시선이 시작되는 지점이라는 것도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인체드로잉의 기초ⒸYandex

누드드로잉을 드로잉의 최고봉으로 인정하는 데에는 분명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인체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느낌의 선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만큼 테크닉의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비례와 비율, 형태 등의 감각을 익히는 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것뿐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아내서 그것을 내 스케치북에 옮겨놓는다는 큰 과제를 실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드드로잉은 인체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선의 예술입니다. 어떤 조각품도 흉내 낼 수 없는 인체의 아름다움을 목격한 순간의 생생한 감동과 생각을 즉각 선으로 표현해 내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누드드로잉은 회화의 기초를 다지는 것일 뿐만 아니라 언어로만 설명하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시각으로 드러내며 이를 확장하거나 전복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대학에 입학한 미대생들이 누드드로잉으로 본격적인 드로잉 훈련을 시작하고, 작품 활동을 20~30년 해온 중견작가들도 누드드로잉을 게을리 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매주 강의에 참여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드로잉을 같이 즐길 수 있도록 가을학기에는 인체드로잉을 한 달에 한 번! 매달 첫째 주 수요일에만 진행합니다(다만 10월 첫째 수요일이 개천절 공휴일인 관계로 둘째 주 10월 10일에 진행).


▲몬드리안 누드(Charcoal on pape 92x158cm) 1914 개인소장

양진아 교장선생님은 러시아 상트페트르부르크 레핀국립미술아카데미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귀국 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벨리키 우스둑, 중국 상해, 하북성, 연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독일 쾰른, 핀란드 임마트라, 대만 타이페이, 타이중, 한국 등지에서 10차례의 개인전과 100여 회의 그룹전 및 단체전을 통한 활동으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MBN 아름다운 TV 갤러리 양진아 작가편> 바로가기

여수엑스포 국제어린이 회화교류전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2012년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제32회 <올해의 주목할 예술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국제미술교류위원과 서울미술협회 국제분과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앙리 마티스 Blue Nude-paper cutting 1952

2018년 가을학기 드로잉학교 <드로잉의 갓 누드드로잉>은 매달 첫째 수요일 저녁 7:30~ 9:30 총3강으로 진행됩니다(10월 3일 개천절 공휴일인 관계로 둘째 주에 진행).

제1강(9월 5일, 수요일) : 누드드로잉 실기
제2강(10월 10일, 수요일) : 누드드로잉 실기
제3강(11월 7일, 수요일) : 누드드로잉 실기

수업에 필요한 드로잉 재료들은 크로키북(A4, A3), 연필(HB, B, 2B, 4B, 색연필, 펜, 목탄, 등) 등 취향에 맞게 준비하세요.

▷드로잉학교 참가비는 15만원입니다.(강의비, 모델료, 운영비 등 포함. 수강자 15명 마감. 참가비 송금계좌 국민은행 730601-04-041406 문화문 인문학습원)
▷강의는 서울 종로구 부암동 <세모상자 작업실>(서울 종로구 창의문로3길 9, 2층), 아래 약도 참조, 대중교통-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와 7022, 1020, 7212번 버스 이용, 약 10분 후 윤동주문학관 하차한 후 도보 3분 거리. 승용차-윤동주문학관 언덕에 주차 가능)
▷참가신청은 현재 화면 상,하단에 위치한 <참가신청> 아이콘을 누르시면 신청서 작성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회원 아니신 분은 회원 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회원가입 바로가기
▷참가문의는 전화 050-5609-5609/010-9794-8494번(월∼금요일 14:00∼18:00시. 공휴일은 제외), 또는 이메일 master@huschool.com을 이용해주세요.
▷참가신청 하신 후 참가비를 완납하시면 참가접수가 완료되었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간단한 참가신청방법 : 휴대폰 문자로 성명, 드로잉학교(9-11월), 그리고 가능하면 이메일 주소를 전화 010-9794-8494/010-5302-4256으로 보내주시면 바로 처리해드립니다(준회원 대우)^^
▷드로잉학교는 생활 속의 인문학 체험공동체인 인문학습원(대표 이근성)이 지원합니다.
▷인문학습원 홈페이지 http://www.huschool.com/을 방문하시면 참가하실 수 있는 여러 학교들에 관한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회원 가입하시고 메일 주소 남기시면 각 학교 개강과 해외캠프 프로그램 정보를 바로바로 배달해드립니다^^


▲강의실 약도

 

학교소개

양진아 교장선생님은

러시아 상트페트르부르크 레핀국립미술아카데미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귀국 후, 러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독일, 한국 등지에서 8차례의 개인전과 100여 회의 그룹전 및 단체전을 통한 활동으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MBN 아름다운 TV 갤러리 양진아 작가편> 바로가기
여수엑스포 국제어린이 회화교류전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2012년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제32회 <올해의 주목할 예술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국제미술교류위원과 서울미술협회 국제분과의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드로잉학교를 열며...

Nulla dies sine linea (No day without a line).
선긋기를 하지 않고는, 드로잉을 연습하지 않고는 하루를 보내지 말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화가와 조각가의 작업실에는 이 경구가 걸려 있었다고 하네요.
드로잉이야말로 3종 예술 (회화, 조각, 건축)의 기본으로 예술가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입니다.

드로잉은 다른 작품을 위한 본(本)이면서 하나의 완성품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위한 것이든, 드로잉은 상상력을 기르고 마음을 자유롭게 하며 시각적 표현의 즐거움을 탐구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같습니다.
그래서 드로잉은 생각을 담은 메모이자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드로잉을 통하여 우리의 창의를 발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자신을 가로막는 마음의 장애물을 뛰어넘는 방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드로잉의 기본인 연필로 선 긋기에서 형태와 명암, 구도를 연습하고 각종 오브제나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기에 이르기까지,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관찰력과 주의력을 기르고 일상이 예술의 소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함은 물론, 특별한 기억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누드 크로키는 어떤 예술품도 흉내 낼 수 없는 인체의 누드를 직접 마주하고 그림으로써 기본기를 다지면서 자신의 숨겨진 예술성을 발현할 수 있습니다.

<예술가란 평범한 이들이 보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찾아내어 그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또한 우리의 내면에 숨겨진 역량을 끌어내기만 하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창조적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예술가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창의로 넘치는 예술가이자 영감으로 가득 찬 창조주임을 즐겁게 확인하지 않으시렵니까?
-양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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