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개

백두산캠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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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    장:  캠프장 김창원·염재동(오지트레킹전문가)
    주    제:  3.1운동 100주년! 백두산 정상에서 ‘나만의 기념식’ 어떨까
    기    간:  2019년 2월 28일(목)~2019년 3월 3일(일), 3박4일
    참가비:  120만원(참가인원 18명 기준, 모든 단체 비용, NO-TIP, NO-OPTION, NO-SHOPPING)

강의계획

3.1운동 100주년! 백두산 정상에서 ‘나만의 기념식’ 어떨까
2019년 2월 28(목)-3월 3일(일) 연휴에 ‘민족의 영산’ 걷기

새해, 2019년 3월 1일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 이 날을 맞아 나는 어
떤 기념식을 준비할까. 여기, ‘민족의 영산’ 백두산 정상에 올라 ‘나만의 기념식’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백두산캠프>(캠프장 김창원·염재동, 백두산트레킹전문가)가 새해 삼일절을 맞아 연휴 포함 4일간의 특별한 백두산 등정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험한 등산 코스는 모두 차량으로 오르내립니다^^).


▲눈 덮여 더욱 신령한 백두산 Ⓒ백두산캠프

1919년 3.1운동은 어떻게 준비되었을까요.

동학혁명이 실패로 끝나고 극심한 탄압 속에서 제3세 교조에 오른 의암(義菴) 손병희(孫秉熙)는 1905년 교명을 ‘천도교(天道敎)’로 개명하고 망명지 일본에서 1906년 귀국하였으나 이미 국운은 기울어 1910년 한일합병의 비운을 맞게 되자 민족구원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주도면밀하게 추진하며 마침내 3.1만세운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손병희는 천도교 교단 내에 민주적인 의사원제도(議事院制度)를 실시하여 지방대표를 중앙에 상주시켜 유사시에 대비하고, 비밀리에 중앙대교당(中央大敎堂)의 신축안을 내놓아 교당신축기금모금운동 명목으로 독립자금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우이동에 봉황각수도원(鳳凰閣修道院)을 짓고 그곳에서 지방대표 483명을 선발하여 7차례에 걸쳐 49일간씩 수행을 통해 정신적인 준비를 갖추게 하고, 전국의 교도에게 1919년 1월 5일부터 2월 22일까지 49일간 연성기도회(煉性祈禱會)를 여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춘 다음 전 민족의 이름으로 독립운동을 일으킬 것에 대한 방략을 세웠습니다...(이하 생략. 서울학교 <3.1만세운동의 현장>에서)


▲일상의 묵은 짐을 훌훌 털어낸다.Ⓒ백두산캠프

<3.1운동 100주년 기념 백두산 정상 트레킹>은 2월 28일(목)부터 3월 4일(일)까지 삼일절 연휴를 포함해 4일간 진행됩니다. 백두산에 올라, 일상의 묵은 짐 훌훌 털고 심신을 새로이 충전합니다. 천지가 온통 눈 덮인 순백의 백두산에서 신령한 특급 정기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바쁜 일상에서 가물가물했던 우리 민족과 역사, 3.1운동 100주년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봅니다.

2019년 2월 28일(목) 아침 일찍, 홀연히 백두산으로 떠납니다. 인천공항에서 중국 장춘(長春)공항으로 향합니다. 이날 저녁, 백두산 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에 도착합니다. 백두산 기슭의 따뜻한 숙소에서 백두의 신령한 하룻밤을 느끼면서 밤하늘 가득한 별들과 함께 나만의 추억을 만듭니다.

다음날, 3월 1일(금), 역사적인 3.1운동 100주년의 아침, 백두산 서백두(서파)로 출발합니다. 서백두산문 입장 후 셔틀버스와 설상차로 약 9부 능선의 조·중5호경계비 주차장까지 오릅니다. 여기서 30분쯤 걸어 오르면 조·중5호경계비(2,373m)에 도착합니다. 드디어 백두산의 눈 덮인 천지와 함께, 장군봉(2,749m), 천문봉(2,670m), 용문봉(2,595m) 등 장엄한 준봉들과 드넓은 백두산 자연림을 조망합니다. 그리고 1백년 전 3월 1일, 그날 그분들의 의혈을 생각합니다. 하산 후 천지 용암이 분출하여 만들어진 금강대협곡 등 백두산 화산폭발이 남긴 신묘한 풍경들을 감상하고, 다시 이도백하로 돌아와 따뜻한 발마사지로 피로를 풀며 백두산의 두 번째 밤을 보냅니다.

셋째 날인 3월 2일(토), 백두산 북백두(북파)에 오릅니다. 특수 설상차가 말끔히 치워놓은 눈길을 따라 지프를 타고 백두산 북백두 천문봉주차장까지 오릅니다. 여기서 20분쯤 걸어 오르면 바로 백두산 정상(천문봉. 2,670m), 하늘과 맞닿은 아득한 곳에 어느새 신령스런 내가 서 있습니다. 온몸과 마음 속에 백두산의 장엄한 기운이 가득 차면서, 나는 불현듯 깊은 영혼 속에 변화를 느끼며, 그렇지! 새해엔 모든 일이 술술 풀려나갈 것만 같습니다^^

천지가 온통 눈으로 뒤덮인 가운데 백두산의 장엄한 봉우리들, 장군봉(2,749m) 망천후(2,719m) 비류봉(2,580m) 청석봉(2,662m) 백운봉(2,691m) 등과 함께 드넓은 백두산 원시림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백두산의 영험한 정기로 심신을 꽉 채운 나는 다시 지프로 내려와 백두산 온천지대와 백두(장백)폭포를 감상합니다. 백두산 온천욕 후 이도백하로, 다시 길림으로 이동, 1박 후 다음날 장춘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향합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백두산 정상 트레킹 4일>의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해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백두산 답사 개념도 Ⓒ백두산캠프

<3.1운동 100주년 기념 백두산 정상 트레킹 4일>은 2019년 2월 28일(목) 떠나 3월 3일(일) 돌아오는 3박 4일(삼일절 연휴 포함) 일정으로 <백두산캠프>(캠프장 김창원·염재동, 백두산트레킹전문가)가 기획하고 마중여행사(주)가 준비·진행하며, 인문학습원이 후원합니다. 참가비는 120만원(참가인원 18명 기준, 모든 단체 비용, NO-TIP, NO-OPTION, NO-SHOPPING)이며 참가문의 및 신청은 마중여행사(주) 02-730-2270 우정선(junghan7733@naver.com) 담당자에게, 빠른 답변은 010-3351-6738 김창원 캠프장(kimcwman@naver.com)에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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