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습원

학습원 소개입니다.

 


 

   

   인문학은 근본을 묻고 배우는 

   일이자 놀이입니다.
   사람다움을 추구하는
   모든 지적, 감성적 노력입니다.
 

 

   오늘의 인문학은
   그저 사람다움을 꿈꾸기보다
   이를 수행, 실천하는데
   참뜻이 있다고 봅니다.
   문-사-철을 넘어
   예술과 사회과학, 자연과학까지도
   포용하려 합니다.
   아울러 인문학이
   단지 삶의 보조제가 아니라
   행복한 인생의
   원천 소재임을 믿습니다.
 

 

   인문학습원은
   생활 속의 인문학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체험공동체입니다.
   삶에
   인문학적 깊이와 색채를 더하려는
   신나는 학교들의 모임입니다.
 

 

   시작은 5년 전,
   더불어숲학교로 올라갑니다.
   한국의 비경인 내린천 미산계곡에
   문 열었던 아름다운 학교.
   대자연의 품속에서
   이 시대의 인문학적 주제들을
   강의하고 토론하고
   대안도 모색했던
   문화공동체입니다.
 

 

   인문학습원은
   더불어숲학교의 뜻과 기운을 이어받아
   도심 한복판에
   생동하는 인문학의 놀이터를
   열려 합니다.
 

 

   우리들 삶의 내용도
   풍성하게 하고
   나라의 품격[國格]도
   높여보려 합니다.
 

 

   2008.9.
   인문학습원